영상/포토

전현무, 이영자를 현장에서 무너뜨린 연예인

작성일 : 2021-09-17 13:13 작성자 : 김선재 기자

 

힙합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사회에 대한 비판도 거침없이 하고 자신의 생각을 대놓고 말하는 느낌이 강하죠. 그런 와중에 이렇게 거침없이 말하는 힙합퍼들 중에는 군대를 회피하거나 돈을 쫒아가는 모습을 자주 보여 많은 실망을 주기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사람은 흔히 말하는 ‘힙합퍼’의 정신을 표방하듯이 거침없는 말과 행동으로 재조명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 사람을 A라고 지칭하겠습니다. A는 과거 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와 이 프로를 위해 집을 임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현무가 ‘집을 임대하면 어떡합니까’라고 불편한 내색을 하자 ‘한 달 정도 빌려서 거기서 살면 되나까’, ‘어차피 설정이야 다’ 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이에대해 스튜디오에서는 전현무가 ‘전지적 참견시점에 나오고 싶으세요?‘라고 묻자 ’설정 아닌가요 진짜?‘라며 다시 한번 전지적 참견시점을 저격합니다. 이에 전현무가 다시 ’집이 설정인 줄 알았어요?‘라고 묻자 ’다 설정‘이라며 거침없이 저격을 이어갑니다.
 
뿐만 아니라 이영자가 잔치국수에 대해 열띤 설명을 하자 ’살찔까봐 염려는 안하세요?‘ 라고 이영자를 저격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예능만 아니라 시상식에서도 거침없이 언행을 해서 논란이 됐었습니다.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서 볼빨간사춘기의 ’썸 탈 거야‘를 누르고 자신이 속한 그룹이 수상을 하자 ’그런데 우리 무슨 상 받은거지?‘라며 멤버들에게 되물었습니다. 당연히 멤버들은 당황했죠.
 
사실 말만 하는거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과거 방송에서는 자신이 키우는 유기묘가 너무 시끄럽다며 테이프로 벽에 붙이고 다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힙합퍼 그 이상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A씨는 여성을 좋아하는 것을 숨기지 않는 과감함을 보여줬는데, 실제로 당시 A씨의 매니저를 인터뷰에 따르면, 후배 보이그룹 인사차 CD를 줘도 어차피 안들을거라며 받지 않지만 여성 그룹은 꼭 CD는 받아 챙겨간다고 합니다.
 
이러한 A씨의 언행에 대한 대중들의 의견은 나뉩니다. ’진짜 돌아이다‘와 ’상남자다‘라는 것인데, 이 부분은 여러분들의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지금까지 진짜 힙합퍼로 말씀드린 A씨는 젝스키스의 이재진 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