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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조작에 의한 피해자 12명 공개

작성일 : 2020-11-19 15:13 작성자 : 한동훈 기자

프로듀스 PD를 진행한 안PD, 김PD등은 연예기획사 관계자로부터 유흥업소 접대를 수차례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따라서 2016년부터 진행된 프로듀스 프로그램에서 조작에 논란으로 재판 혐의를 받고 있다.

18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조작 논란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시즌 1 1차 조작으로 김수현과 서혜인을 탈락시켰고
시즌 2 4차 투표에서 성현우와 강동호를,
시즌 3 4차 투표에서 이가은(실 순위 5위)과 한초은(실 순위 6위)을,
시즌 4 3차 투표에서 김국헌 이진우가 탈락, 4차 투표에서 구정모(실 순위 6위)와 이진혁(실 순위 7위), 금동현(실 순위 8위)을
탈락시켰다라고 말했다.

단 순위가 유리하게 조작된 연습생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순위가 조작된 것을 당사자가 모르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도 피해자로 볼 측면이 있다는 것이 재판부의 입장이다.

결국 이 사건으로 사기, 업무방해, 김영란법 등의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고 그 외 기획사 관계자들에겐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재판 결과가 나온 직후 CJ는 조작으로 탈락한 연습생과 합의하거나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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