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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7-21 16:34 작성자 : 유회중 기자
(열린사람들=유회중 기자) 차두리 감독이 유소년 축구를 이끌고 쾌조의 4연승 질주 중이다. 차미네이터로 더욱 잘 알려진 차두리 전 국가대표 선수는 대표팀 전력분석관을 거쳐 현재 FC서울의 U-18 오산고 감독을 맡고있다.
열린사람들은 21일, 열린사람들 공식 포스트를 통해 차두리 감독의 일대기를 다뤘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사람들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