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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사회복지시설 코로나19 방역 속 단계적 운영 실시

작성일 : 2020-07-16 13:25 작성자 : 유회중 기자

(열린사람들=유회중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부터 휴관해왔던 서울시 사회복지시설이 오는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관한다.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경로식당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다수 이용시설인만큼 철저한 방역 속에 운영할 것을 전했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주요 사회복지시설은 종합사회복지관 98개소, 노인종합복지관 366개소, 소유모 노인복지센터 50개소, 장애인복지관 50개소, 장애인체육시설 6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36개소,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18개소 등 7개 유형시설이다.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소규모노인복지센터의 경우 10인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과 동시에 경로식당을 재개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장애인체육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발달장ㄹ애인평생교육센터는 10인이내 소규모 프로그램, 이용인원 50% 격일제 윤영 방침이다.

또한 시설 방역관리자를 지정하여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 방역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