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스터디를 통한 자문 얻기로
작성일 : 2018-01-16 16:56 작성자 : 배휘수 기자
[열린사람들=배휘수 기자] 서울시 비영리 단체 청년문화포럼 경제위원회가 한국경제TV 이가은 아나운서와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경제위원회와 이가은 아나운서와의 첫 대면 자리로 자문을 얻는 미팅이였다.
경제위원회 오정현 위원장은 “실제로 만난 이가은 아나운서는 마치 담임선생님 같았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고 불편 할 수도 있는 자리에서 오히려 우리들을 먼저 생각해주셨다.”고 말했다.
이번 미팅을 통해 이가은 아나운서는 지속적인 경제위원회의 자문을 맡기로 하였다. 또한 진로에 대해서도 청년들에게 도와 줄 것을 약속했다.
한편, 청년문화포럼 경제위원회는 2018년 상반기 신입청년활동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기준은 청년문화포럼 홈페이지 혹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